파워블로거의 글에는 매일 댓글이 춤춥니다. 댓글 수뿐만 아니라 추천 수도 많습니다. 초보 블로거에게 참 부러운 일입니다. 블로그를 시작하면서 다들 대박의 꿈을 꿉니다. 글을 발행한 뒤, 블로그에 접속할 때 높은 추천 수와 꼬리를 무는 댓글 세례 상상을 합니다. 기대가 실망으로 바뀌는 것은 한순간입니다. 그나마 다음뷰에서 ‘베스트’라도 되면 댓글 수가 좀 있습니다. 추천 수도 제법 됩니다. ‘베스트’로 뽑히지 못하면 눈물이 납니다. 접속자 수, 추천 수, 댓글 수 바닥 수준입니다.


나름 공들여 썼고, 좋은 자료도 충실하게 다뤘습니다. 독특한 시각으로 다뤘습니다. 그런데 별다른 내용도 없는 글이 베스트라며 메인에 걸립니다. 자존심이 상합니다. 도대체 왜 그럴까? 한동안 고민합니다. 블로거들 사이 나온 베스트 선발의 음모론이 떠오릅니다. 왠지 들러리서는 듯한 기분입니다. 블로거라면 누구나 한 번쯤 이런 경험을 했습니다. 뼈아픈 실패를 겪은 뒤, 자성의 시간을 갖습니다. 더 단단해지는 블로거도 있습니다. 아예 포기하는 블로거도 있습니다.



계속 블로그를 할 생각이라면 연구해야 합니다. 차 떼고 포 떼고 부족한 2%를 찾아야 합니다. 남들이 보든 말든 나만 만족하면 된다고 생각하고 넘어갈 문제가 아닙니다. 블로거라면 다 내 글을 많은 사람이 읽기를 원합니다. 확산의 기대감입니다. 자신이 글발도 편집도 훌륭하다고 자평한다면, 부족한 2%는 ‘소통’일 가능성이 큽니다. 물론 여러 가지 ‘변수’가 존재합니다. 신문사 인터넷 뉴스편집을 해본 경험으로는 그렇습니다. 

부족한 2%가 왜 소통이냐고 반문하실 것입니다. 다양한 변수 가운데 소통은 일부분일 뿐이라고 평가절하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인기 끄는 블로거나 파워블로거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자신의 글이 많이 읽히는 것처럼 반대로 남의 글을 많이 읽는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남의 글을 보고 댓글을 달아줍니다. 관심의 표현입니다. 소통하고 싶다는 손짓입니다.

        다음뷰 1등 최정님은 하루 평균 150건 이상의 글을 읽고 추천을 남기고 있습니다.  

블로거 사이에 이웃 블로거의 글을 보고 댓글을 달아주는 것을 ‘품앗이’라고 부릅니다. 블로거 관계 맺기 입니다. 마케팅 업계 용어로 커넥터입니다. 연결자라는 의미입니다. 쉽게 이야기해 블로그에 쓴 글을 카페, 지식인,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등에 퍼 나르는 친구를 ‘커넥터’로 보면 됩니다. 블로그는 소셜미디어 가운데 하나입니다. 소셜미디어의 장점은 ‘소통’입니다. 소셜미디어 세상에서 내 글이 확산이 되려면 친구가 중요합니다. 이승훈 누리터커뮤니케이션 대표이사(미디어컨설던트)는 블로그 글을 잘 쓰는 것보다 커넥터가 더 중요하다는 조언을 하기도 했습니다.

[관련 글 보기] 커넥터의 위엄…블로그 글 잘쓰는 것보다 관계맺기가 중요  
               소셜미디어 세상…좋은 이웃이 블로그 흥행 전도사

농촌에서 품앗이는 아름다운 미덕입니다. 그런데 블로그스피어에서 품앗이는 부정적인 의미가 포함돼 있습니다. 잘나가는 블로거끼리 추천과 댓글을 통해 서로 밀어주는 구조라는 지적입니다. 그래서 일부 블로거는 짜고 치는 고스톱이라고 평가절하합니다. 그런데 다음뷰 순위를 보면, 속칭 화려한 자격을 자랑하는 잘난 사람의 글에는 댓글이 없습니다. 베스트는 잘돼도 글의 생명력이 짧습니다. 반대로 품앗이를 활발하게 하는 블로거의 글은 화려한 자격은 없어도 트위터나 페이스북으로 확산이 잘 됩니다. 바로 커넥터의 위엄입니다.


이런 이야기는 블로거라면 다 아는 이야기입니다. 머릿속으로는 아는데 정리하려면 어렵습니다.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계량화를 해서 보여줄 수는 없을까 고민하다 이웃 블로거를 상대로 약식 설문조사를 했습니다. 많은 이웃을 조사하려고 했으나 시간의 압박(육아 문제로) 때문에 5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요청했습니다. 이에 대해 31분이 설문조사에 응답했습니다. 31분 가운데는 다음뷰 순위 100등 안에 든 분이 대다수입니다. 또, 관계 맺기를 잘하는 블로거도 포함했습니다.


 설문에 응답한 블로거는 이웃 블로거의 글을 읽고 댓글을 남기는데 하루 평균 1시간 30분에서 2시간 넘께 사용한다고 밝혔습니다. 3시간 이상 이웃 블로거를 방문하는 블로거도 있습니다. 응답자들은 이웃 블로그에 하루평균 37건에서 44건의 댓글을 단다고 말했습니다. 이렇게 댓글을 달았을 때 이웃블로거가 내 블로그에 와서 댓글을 다는 건수는 25.9건에서 32건이나 됐습니다. 열 명 가운데 일곱 명은 내 블로그에 댓글을 단다는 이야기입니다. 하루 평균 댓글을 다는 건수는 적게는 10건이었고, 많게는 100여 건을 남기는 블로거도 있습니다. 응답자 31명 가운데 7명이 매일 100여 건의 댓글을 남긴다고 밝혔습니다.

블로거끼리의 ‘소통’은 생각보다 효과적입니다. 블로거 관계 맺기의 효율성은 블로그스피어에서 힘을 발휘합니다. 물론 관계 맺기의 위험성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다음뷰를 비롯해 메타블로그는 추천버튼이 있습니다. 쌍방향 추천을 하면 좋은 글이 묻히는 부작용이 생깁니다. 파워블로거끼리만 소통하면서 추천하다 보니 새내기 블로거에게는 노출의 기회가 박탈되는 것입니다.

  

블로거들이 다른 블로그의 ‘커넥터’가 돼 추천 및 댓글을 남겨주는 것. 그리고 그런 커넥터의 추천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요. ‘커넥터가 추천하는 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라는 질문에 응답자 31명 가운데 19명이 ‘약간 동의한다’고 답했습니다. 전적으로 동의한다는 의견도 4명이나 됐습니다. 조사대상 열 명 가운데 일곱 명이 커넥터의 추천 글에 동의한다는 의견입니다.
 

 이에 대해 블로거 A는 “노출의 기회를 좀 더 주는 미풍양속(?)이 있는 건 사실이지만, 만약 정보력도 떨어지고 포스팅의 퀄리티가 떨어지는 글에 이웃들의 추천이 몇 개 달렸다고 해서 그러한 글만으로는 대부분이 인정하는 좋은 글에 들기는 어렵다”라고 말했습니다. 블로거 B는 “좋은 글은 집단 지성으로 판단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럼에도, 남는 문제는 있습니다. 자신의 쓰는 분야와 추천 수 등에 따라 순위가 나뉘는 다음뷰 문제입니다. 블로그를 방문하다 보면 이런 문제를 제기하는 블로거들이 제법 됩니다. 다음뷰와 관련해 민감한 반응을 보이는 것은 금전적인 혜택과 연계되기 때문입니다. 다음뷰는 새내기 블로거의 글보다는 파워블로거의 글이 베스트나 메인에 노출될 때가 잦습니다. 다음뷰는 편집 및 노출의 구조상 분명히 한계가 있습니다. 특히 추천 수를 몰고 다니는 파워블로거. 편집자입장에서 이런 블로거를 외면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먹히는 콘텐츠로 판단하기 때문입니다. 물론 편집자가 선택한 ‘베스트’라고해서 꼭 좋은 반응을 얻는 것은 아닙니다. 프로의 눈에 좋은 글이라도 일반 블로거의 눈높이에서는 별볼일없는 글일 수도 있습니다.

소위 조명받는 일부 블로거는 분명히 커넥터가 큰 힘을 발휘하는 것은 사실입니다. 커넥터는 다른 사람이 아니라 이웃 블로거입니다. 블로거가 커넥터가 되어 내 블로그를 이웃 블로그를 띄우는 일등공신이 되는 셈입니다. 이런 구조는 일부 블로거에게 상대적인 혜택(?)을 주는 것도 사실입니다. 상대적인 혜택을 받는 것은 어느 날 갑자기 이루어진 일은 아닙니다. 많은 시간 동안 꾸준히 글을 발행하고, 이웃들과 관계 맺기를 통한 노력의 산물입니다. 아무런 노력도 없이 자고나니 스타가 되는 것이 아니라는 이야기입니다. 물론 간혹 예외적일 때도 있습니다. 기자나 전문가 등의 블로그입니다. 이들은 특징은 주목은 받되 소통이 없습니다. 

설문조사를 하면서 한 블로거의 글을 읽으면서 ‘모범답안’을 발견했습니다. “자신의 글에 추천이 달리고 읽히길 원한다면 자신이 먼저 그들의 글을 읽고 추천을 할 수 있어야 하며, 댓글이 달리기 원한다면 먼저 남들이 하는 말에 귀를 기울이고 관심을 둬야 할 필요가 있다.”

 거창한 무언가를 찾으려 했으나 답이 뜻밖에 시시합니다. 시시한 이 답이 파워블로거로 나아가는 디딤돌입니다.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①블로그 흥행의 기본은 다른 블로거의 글을 읽고 관심을 둬야 한다. ②좋은 이웃 관계맺기가 블로그 흥행에 이바지한다. ③이웃이 내 글을 추천하면서 노출될 기회가 많아진다. ④ 내 이웃이 소셜미디어에서 콘텐츠를 확산하는 ‘커넥터’ 역할을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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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미디어CS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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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늘 대충 짐작은 하고 있던 일이고 시도를 해 보았지만 왠만한 노력이나 정성이 아니고는 다음 뷰에서 요구하는 베스트나 파워블로그 반열에 오르기가 어렵다는 사실을 깨달으면서 이제는 거의 포기상태에서 자신에 대한 기록물로 가끔 블로그 글을 발행하고 있습니다.
    세상을 살아 가는 모든 이치가 이웃과 소통하고 관계를 맺는 일이 우선되어야 하는데 나 자신도 권력을 비판하고 소통하지 못하는 정치세력들을 비판하면서 어쩌면 스스로 이웃과 소통하지 못하고 산다는 생각을 합니다.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세상을 살아 가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갔습니다.

    2010.09.13 11:48 [ ADDR : EDIT/ DEL : REPLY ]
    • 목적을 가지고 접근하면 금방 알죠. 그래서 좀 천천히 가더라도 이웃분들 늘려가는 재미로 하시면 분명 영향력 있는 블로거가 되리라 믿습니다. 좋은 한 주 되세요.

      2010.09.13 23:07 신고 [ ADDR : EDIT/ DEL ]
  3. 공감가는 글입니다.
    노력하지 않고 배부를수는 없는일이죠..
    더 열심히 배워야겠네요 ㅎㅎ

    2010.09.13 12:31 [ ADDR : EDIT/ DEL : REPLY ]
  4. 저는 초기에 많은 블로거의 포스팅에 댓글을 달았지만,가면 갈수록 약간씩 떨어지는 포스팅이나
    노력하지 않는 블로그를 방문하는 일이 점차 줄어드는 것 같습니다.
    이웃들과의 소통도 중요하지만,자신의 블로그에 충실하는 것이 최소 70%는 노력을 해야 하는것이
    기본이자,꼭 지켜야 할 모습이 아닌가도 생각을 해봅니다,.

    2010.09.13 12: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네. 맞습니다. 기본은 충실한 글쓰기에서부터 시작합니다. 그래서 기본적인 전제가 같은데도 안된다고 푸념하지 말고 소통해보자는 의미였습니다.

      2010.09.13 23:09 신고 [ ADDR : EDIT/ DEL ]
  5. -베스트- 축하드립니다. ^^

    2010.09.13 13:04 [ ADDR : EDIT/ DEL : REPLY ]
  6. 어?
    언제 올리셨나요^^
    파워블로거 갈길이멀어요~ㅎㅎ
    전 아직도 몇개월째 초보블로거 ㅠㅠ
    노력 부족인가 봅니다^^

    2010.09.13 14: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에버그린님이 초보시면 저는 쌩초보입니다. 오늘 방문 못해 죄송해요.. 답방가서 변명좀 할게요.ㅠㅠ

      2010.09.13 23:09 신고 [ ADDR : EDIT/ DEL ]
  7. 오...그때 조사하셨던 설문의 답이군요. ㅋㅋㅋ
    그러게요...꾸준한 노력만이 파워블로거로 가는 지름길이겠지요.
    위에서 말씀하신 피터님 말씀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소통도 중요하지만 내 블로그를 챙기는 기본...!!!
    암튼 고생하셨습니다. 멋진 포스팅이십니다 ^^

    2010.09.13 14: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기본적인 글쓰기부터 충실한 뒤의 과제죠. 그런데 충실한 글쓰기. 남들에게 포스팅하면서 설명할 능력이 안되서..ㅠㅠ 좋은 한주 되세요.

      2010.09.13 23:10 신고 [ ADDR : EDIT/ DEL ]
  8. 조사하시 내용이군요.
    블로그에겐 소통이 서로에게 힘이되고 정보전달의 창구역할도 하죠.
    소통이 없는 블로그는 죽은 블로그라는 말이 괜히 나온게 아니더라구요..ㅎㅎㅎ

    2010.09.13 15:32 [ ADDR : EDIT/ DEL : REPLY ]
    • 이미 정답을 알고 계신 꽁보리밥님. 그래서 꽁보리밥님은 힘을 갖고 계신거죠.

      2010.09.13 23:11 신고 [ ADDR : EDIT/ DEL ]
  9. 허... 제 설문이 요렇게 녹아 나오는군요. ㅎㅎㅎ 100건! 저인것 같습니다... ㅎㅎㅎ
    근데 생각해 보니... "야~ 한 100개는 댓글 다는것 같네?" 해도 막상 세어보면 안그런것 같아서 ㅎㅎㅎ
    무성의한 응답이 되어버린 건가요? ㅎㅎㅎ

    2010.09.13 15:57 [ ADDR : EDIT/ DEL : REPLY ]
    • 마이다스님도 저 100건 댓글을 쓰는 분 중에 한 분이죠. 대단하십니다. 매일 그렇게 하는 것이 쉽지 않을텐데 말입니다.

      2010.09.13 23:11 신고 [ ADDR : EDIT/ DEL ]
  10. 비밀댓글입니다

    2010.09.13 16:03 [ ADDR : EDIT/ DEL : REPLY ]
  11. 짧은시간의 블로거 운영이지만 소통의 중요함은 어렴풋하게 느껴집니다.ㅎㅎ
    물론 파워블로거가 되는것은 저에게는 거의 불가능한 일이지만
    오랜 시간 소통할 수 있는 블로그를 운영하고 싶은 욕심은 생기네요.^^

    즐거운 한 주 되세요~~

    2010.09.13 16: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런 마음이시라면 시간이 걸리더라도 울림을 주는 블로거로 서 있지 않을까 생각해요. 좋은 하루 되세요.

      2010.09.13 23:13 신고 [ ADDR : EDIT/ DEL ]
  12. 베스트에 뽑히지 못하면 눈물이 납니다..에 완전 공감이에요~
    /
    하루종일 방문을 드려도 이웃블로거님께 다 방문드리기 어려운데,
    파블님들은 뭐가 달라도 다르군요~
    아휴~쉬운게 없다니까요~ㅎㅎ
    자료 수집해서 포스팅 올리느라 수고하셨어요~^^

    2010.09.13 17: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제가 든 것이 없으니 이웃님들 지혜좀 빼먹었죠. 얌체같죠.ㅎㅎ 좋은 한 주 되세용.

      2010.09.13 23:13 신고 [ ADDR : EDIT/ DEL ]
  13. 생초보인 제게 꼭 필요한 내용입니다. ^^

    2010.09.13 18: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도 마찬가지랍니다. 그린님 블로그 제 컴퓨터에서 안 열리는 불상사가 자꾸 반복이 되네요.

      2010.09.13 23:12 신고 [ ADDR : EDIT/ DEL ]
  14. 잘 읽었습니다!

    2010.09.13 23: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그새 정리해서 올리셨네요.
    잘보았습니다.
    소통 정말 중요합니다
    근데 저는 시간 내기가 쉽지가 않네요.
    블로그는 꾸준히 오랜 호흡을 유지해야되는 것 같아요.
    다른것도 마찬가지겠지만요,그럴려면 소통은 더욱 중요하리라 생각됩니다.

    2010.09.14 01:53 [ ADDR : EDIT/ DEL : REPLY ]
    • 며칠 업무에 아이에 그렇게 치아다 답글도 못남겼네요. 소통 참 쉬워보이면서도 어렵습니다. 자신의 진심을 담겨 보여준다면, 꼭 많은 이웃이 아니라도 커넥터로 발전될 이웃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2010.09.15 00:13 신고 [ ADDR : EDIT/ DEL ]
  16. 손수 설문조사하시고, 자료를 계측화해주시니 살아있는 데이타가 정리된느낌이라 무척 관심깊게 보았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설문있으시면 불러주셈...^^

    2010.09.14 09: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머니야님을 어떻게 풀어볼까 고민중입니다. 그러기엔 내공이 딸려서 접근도 못하고 있네요. 다음에 좋은 주제를 제안해주시면 수고를 마다하지 않고 노가다 도전~!

      2010.09.15 00:13 신고 [ ADDR : EDIT/ DEL ]
    • 형식적 도전이라는 멘트가 아니시라면..음..
      사실..저도 블로그 대략 8개월정도 될무렵..궁금한게 있어서 조사에 나섰었지만...
      역풍도 다소 우려되고...일도 광법위해서..그냥 접었던 분야가 하나 있었습니다..ㅋㅋ
      블로그 이웃간 파벌형성에 관련된 내용이 궁금하더라구요.
      이웃분들도 어느정도 성향이 같은분들과 움직이게 되는데.. 간혹 싸움이 발생될경우.. 이 파벌이 크게 작용하여.. 비록 잘못된 내용을 가지고 싸움에 임했던 사람이라도 소위말해 쉴드 효과를 톡톡히 보게되는..그런 경우가 좀 있었던것 같더라구요.
      그래서..그 인맥 지도를 좀 그려보고, 성향을 파악하려다 보니..아..정말 일이 너무 커지더군요..ㅋㅋ
      결국 저도 지도를 만들다가 중간에 포기했다능..ㅠ

      2010.09.15 00:19 신고 [ ADDR : EDIT/ DEL ]
    • 블로거 관계도에서 출발하면 되겠군요. 그런데 그 친분관계를 어떻게 계량화할지, 그리고 논란이 생겼을 때 대응하는 방식은 정말 박사논문감인데요. 두고 두고 고민해봐야겠습니다.

      2010.09.15 00:21 신고 [ ADDR : EDIT/ DEL ]
  17. 정말 설문조사의 결과를 수렴하시느라 수고가 많았겠어요~ 본문 맨 처음에 나온 내용은 제가 블로그를 시작하고 처음 몇 개월동안 앓았던 고민과 100% 일치하고 있더라구요. 누구나 그런 고민을 하고 그 단계를 밟고 있는가 봅니다.
    그것이 해결이 되면 또 다른 고민에 봉착하고.. 또 그것이 해결된다 싶으면 다른 고민이 생기고.. 블로그는 끊임없는 자기개발과 노력이 지속되지 않으면 참 힘들다는 생각도 해보고 갑니다 ^^;

    2010.09.14 10: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입질의 추억님 설문 답변 정말 배울 점이 많았습니다. 겸손하시도 하셔라. 늘 생생한 물고기 사진 잘 보고 있습니다. 언제 기회되면 따라가고 싶네요.

      2010.09.15 00:14 신고 [ ADDR : EDIT/ DEL ]
  18. 정리 아주 깔끔하게 해서 올리셨는데요...^^
    블로그 운영하는데 아무래도 가장 일순위는 소통이죠
    소통이 없으면 그 블로그는 아무리 방문자수가 많아도 죽은것과 마찬가지죠

    2010.09.14 13: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깔끔하다니 다행입니다. 날림 설문조사 치고는 답변들이 울림이 많아 표현하는데 힘이 들었습니다. 응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2010.09.15 00:15 신고 [ ADDR : EDIT/ DEL ]
  19. 요즘 회사일로 바빠서, 방문이 뜸해졌습니다.^^
    글 잘 보고 갑니다...바쁜일 끝내로..슝~

    2010.09.14 14: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도 마찬가지랍니다. 회삿일로 정신이 없네요. 1일 1포스팅의 원칙마저 깨트리는 실정이네요.

      2010.09.15 00:16 신고 [ ADDR : EDIT/ DEL ]
  20. 추천버튼이 있다면 수십개라도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 ㅋㅋㅋ
    저도 설문조사에 응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이런식의 과학적(?) 접근은.. 포스팅의 객관성과 정확성에 힘을 실어주네요..
    역시... 미디어님은..... 대단하신 분이었다는. ^^ ㅋㅋ
    설문내용 수렴하시고 정리하시고 분석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정말 감사하고 대단하다는 말씀 전해드립니다...
    요새 블로그 운영에 대한 조금 위기가 찾아온것 같습니다.
    운영 자체는 5개월도 안되었지만... 뭐랄까... 현재....굉장히 안좋은 시점이라고나 할까요.. 내외적으로...
    분위기도 새신할겸 닉네임이 교체되었습니다.. 과연 잘한짓인지는... 모르겠네요. ^^;

    2010.09.14 23: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흠~ 언제 북극곰으로ㅡ.ㅡ;

      2010.09.14 23:55 신고 [ ADDR : EDIT/ DEL ]
    • 말씀만으로도 감사할 따름입니다. 머리에 든 것이 없으니 이웃님들의 산경험에서 우러나온 진국좀 훔쳤습니다. 앞으로 자주 자주 훔쳐갈 생각이랍니다. 다만, 그것을 어떻게 기획하고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아직 생각이 짧아서 시도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2010.09.15 00:17 신고 [ ADDR : EDIT/ DEL ]
    • 폴라베어뱅크보다는 쉬워서 잘 들어오긴 하는데, 그래도 5개월동안 사용한 브랜드인데.. 좀 아쉽기도 하네요. 네이밍과정이 쉽지 않으셨을텐데. 그것을 버리시니.
      그래도 긍정적인 효과로 연결되기를 빌께요.

      2010.09.15 00:18 신고 [ ADDR : EDIT/ DEL ]
    • 생각이 짧다기보다는... ㅋㅋ(이미 기획하고 있다는것 자체만으로 절대 짧은것이 아니죠 ^^) 그것을 기획하고 추진하는 과정이 어려운 것 같아요.
      내공이야 미디어님은 충분하시고~~ 앞으로 일반적인 포스팅이 아닌 독특하고 새로운 시도를 많이 하는 포스팅들을 생각하고 계신것 같아요. 그렇다보니까.. 어렵게 느껴지는... ^^ ㅋㅋ 화이팅입니다. 항상 관심있게 놀러올게요.

      2010.09.15 00:26 신고 [ ADDR : EDIT/ DEL ]
    • 과찬이십니다. 육아 문제도 제대로 못풀고 있는 1인이랍니다. ㅠㅠ

      2010.09.15 00:39 신고 [ ADDR : EDIT/ DEL ]
    • 육아문제는 첫경험이시잖아요. ^^
      앞으로 멋진 부모님이 되실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

      2010.09.15 00:45 신고 [ ADDR : EDIT/ DEL ]
    • 큰일났는데요. 요즘 정말 밤마다 전쟁이예요. 육아 쉽지 않더라고요. 초보라서 더 그런가봐요.부모가 키우는 것이 아니라 시간이 키운다는 생각이..

      2010.09.15 01:06 신고 [ ADDR : EDIT/ DEL ]
  21. 요즘 바뻐서 통 포스팅을 못하고 있네요 ㅠ_ㅠ 이웃분들 방문도 뜸하고 ㅎ
    모법답안에 크게 공감하네요 처음에 블로그질과 이번에 하는 블로그질의 차이점은
    크게 이웃분들이 아닌지 싶네요 !ㅎㅎ 더 많은 이웃을 만들어야 겠네요! ㅎ

    2010.09.15 14: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